“아이들은 세상의 가장 어린 철학자들이다.”
어른들이 잊고 지낸 질문을,
아이들은 아무렇지 않게 던진다.
『아이들은 작은 철학자다』는 유아들과의 일상 속 대화를 기록한 교사의 일기이자,
한 인간이 아이를 통해 철학을 배워가는 성장 에세이입니다.
“왜 비는 하늘에서 떨어져요?”
“나는 왜 태어났어요?”
“선생님은 왜 항상 웃고 있어요?”
이런 질문에 정답을 주지 않고, 함께 머물고, 함께 생각하는 과정을 통해
교사는 스스로도 몰랐던 내면의 얼굴을 마주하게 된다.
‘아이를 가르친다고 생각했던 나’가
‘아이에게 배워가는 나’로 변해가는 이야기.
아이들과 나눈 말 한마디가 삶의 태도를 바꾼다.
작은 질문 속에 담긴 진짜 철학을 만나보자.
유아교육자와 초등 교사, 학부모와 자녀들, 그리고 철학적 교육에 관심 있는 일반 독자까지 모두를 위한 이 책은, 아이들의 질문을 단순히 설명하지 않고 ‘함께 생각’하는 시간으로 초대합니다.
이 책은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철학을 품고, 어른들에게는 ‘함께 느끼고 바라보는 법’을 일깨워 줍니다.
읽는 이의 마음에도 조용히 한 방울, 아이의 질문 같은 물방울이 닿기를 기대합니다.
2020년 말부터 온라인 및 SNS 문화에 들어와 메타버스, NFT, ESG 경영, 책 쓰기, 독서경영, 1인기업, 퍼스널브랜딩, 홈페이지 제작, 로고 디자인 및 홈페이지형 블로그 제작, 전자책 쓰기, 자서전 쓰기, 챗GPT, AI프롬프트, 빅데이터분석기사 등 다양한 공부를 하였습니다. 이런 공부를 통해 '나'를 새롭게 발견하게 되었고, 은퇴 이후 온오프라인에서 본질 및 가치 지향의 글쓰기, 전자(종이)책, 자서전쓰기로 수익화 및 가치 공헌 및 밸류업_가이드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.
학력: 총신대/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M.Div/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대학교 Th.M/ 플러신학대학 K.D.Min/ 한양대학교미래경영최고위과정
경력: 전)한국메타버스연구원 지도교수/ 한국메타ESG연구원 강사/ 한국NFT협회 강사, 인사위원장/ 기후변화(위기)강사/ 양지선한교회 담임
현) 하지연633 대표/ 디지털융합교육원 생성형ai활용강사/ 글쓰기 및 전자/종이책쓰기, 자서전쓰기 강의 및 1:1코칭/ 칼빈대학교 교수/ 평생교육원 강사
저서) "나이70, 메신저가 되다", "삼찰글쓰기: 작은 이야기 큰 이야기", "하브루타와 바이블이야기", "질문이 만드는 세계", "생애주기별자서전" 외 다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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